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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음악
  • 입력 2012.07.31 11:01

'빅스타', 서울에서 첫 '팬 싸인회' 통해 팬과 소통

▲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빅스타(BIGSTAR)가 지난29일 목동 현대백화점 뮤직앤플러스에서 데뷔 후 첫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핫보이(HOT BOY)'로 인기 몰이 중인 빅스타는 바쁜 방송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된 것.

이번 첫 팬사인회에서 빅스타는 무대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연신 해맑은 미소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번 팬 사인회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서울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빅스타는 29일 서울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8월 1일 부산, 8월 5일 의정부 등 주요 도시 에서 팬 사인회 및 미니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빅스타는 데뷔앨범 '빅스타트(BIG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핫보이(HOT BO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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