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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7.06.14 10:54

[영상] 배우 오승환, 웹드라마·예능 이어 광고 모델 발탁... 2017년 빛낼 신예 맹활약

▲ 오승환 출연 '울산광역시 20주년' 홍보 영상 이미지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오승환이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승환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울산시에서 울산광역시로 승격 된 지 20주년이 되는 기념 광고 영상으로 울산시가 성장해 온 배경과 앞으로 발전 할 울산광역시를 알리는 홍보 영상이다.  

작년 겨울 MBC 웹드라마 '미남도 괴로워'를 시작으로 tvN '버저비터'에서 꽃미남 슛터로 농구 코트를 마음껏 누비며 닉쿤 닮은꼴로 이목을 끌었던 배우 오승환이 이번엔 광고 모델로 선발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광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환은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7학번 동기 김흥국?과 동기애를 나누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표출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외모로 얼굴 좌, 우 대칭 100%를 자랑하며 전체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으며 함께 출연한 김흥국과 사물놀이인 상모와 장구(오승환)를 치며 국악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최근 오승환은 러닝라이프스타일매거진 '런시티'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풋풋한 21살 새내기 대학생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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