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7라운드에서 인터미션(감독: 장재일)이 천하무적(감독: 이경필)을 7-3으로 승리했다. MVP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배우 최재웅.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7라운드에서 인터미션(감독: 장재일)이 천하무적(감독: 이경필)을 7-3으로 승리했다. MVP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배우 최재웅.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