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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6.09 16:36

[연예인 야구대회] 멋진 승부 보여준 인터미션과 천하무적

천하무적 vs 인터미션, 승패에 상관없이 즐기는 경기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5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7라운드에서 인터미션(감독: 장재일)이 천하무적(감독: 이경필)을 7-3으로 승리했다. MVP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배우 최재웅.

▲ 인터미션·천하무적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 인터미션 최재웅과 한스타 박정철 대표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 인터미션·천하무적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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