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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6.06 21:20

[연예인 야구대회] 로드FC, 임소희가 던지고 권아솔이 치고~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 훼릭스 마운드 위에 예쁨과 잘생김이 뚝뚝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우슈공주' 임소희 선수가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7라운드 두 번째 경기인 공놀이야(감독: 최용준)·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

▲ 로드FC 임소희, 권아솔 선수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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