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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6.06 21:20

[연예인 야구대회] 오만석 선생님과 코코소리 제자들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만난 코코소리와 배우 오만석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5일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7라운드 첫 번째 경기인 천하무적(감독: 이경필)과 인터미션(감독: 장재일) 경기에 앞서 코코가 시구, 소리가 시타를 했다.

▲ 인터미션 오만석 단장과 코코소리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이날 인터미션의 단장이자 선수 오만석 배우가 일일코치로 나서 코코의 투구 폼과 소리의 타격 폼을 레슨해주기도 했다.

▲ 인터미션 오만석 단장과 코코소리 ⓒ스타데일리뉴스, 유택근 작가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12일 8라운드 경기에서는 넥센히어로즈의 치어리더 안지현과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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