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는 지난 25일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Dear My Friend] 앨범이 발매 첫 날 오리콘챠트 5위로 안정적인 챠트 진입에 성공했다.

이 날은 일본 국민그룹 에그자일(EXILE)과 에이트렌져, AAA 등도 함께 앨범을 발매한 상황, 일본 유명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얻은 결과라 더욱 눈에 띈다.

유키스의 일본 세 번째 싱글 [Dear My Friend] 앨범에는 타이틀곡으로는 ‘Dear My Friend’와 ‘Beautiful’, ‘Believe - Live ver.’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Dear My Friend’ 뮤직비디오는 유키스의 평소 생활모습이 담겨있어 공개 전부터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유키스는 일본최고의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벡스와 함께 동방신기와 보아를 성공시킨 스타마케팅 플랜을 전개하고 있고, 2012년과 2013년 한류스타로서 일본에서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아티스트로 선정 될 만큼 일본내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앨범을 발매할 때 마다 오리콘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 유키스는 일본 9대 도시 전국투어 마지막 도시인 도쿄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앨범 활동, 9월 5일 부도칸 단독콘서트를 마친 후 한국으로 귀국해 9월 중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