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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7.06.05 16:11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크레용팝 해체no 소율만 탈퇴-빅뱅 탑 대마초 흡연-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씨스타 마지막 방송'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

배우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유이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졸업을 알렸다.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유이는 소속사와의 계약 역시 만료돼,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마련했다.

2. 크레용팝 해체no 소율만 탈퇴

해체설의 도마 위에 올랐던 크레용팝이 해체설을 일축했다. 

크레용팝은 문희준과 결혼한 소율만 탈퇴하고 4인체제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3. 빅뱅 탑 대마초 흡연

빅뱅 탑이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

탑(본명 최승현, 30)은 지난해 10월, 20대 초반의 연습생 출신 여성과 함께 대마초와 전자담배 대마액상 등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4. 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폭로했다.

최근 임신설과 관련된 악플러들에게 강경한 대응을 펼치고 있는 가인이 전 남자친구의 지인이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문자를 공개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 씨스타 마지막 방송

그룹 씨스타가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해체했다.

지난달 31일 발매한 앨범 'LONELY' 활동을 단 1주일만 갖고자 한 씨스타는 6월 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각자의 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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