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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25 18:44

장재인 해명, “성형할 틈도 없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 사진출처=장재인 미투데이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로 붉어진 성형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장재인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실은 성형할 틈없이 계속 이런저런 활동 하고 있었는데. 모르셨죠! 이것도 굴욕이라면 굴욕인감?”이라고 성형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조명빨, 화장빨 속지 마시고 노래는 더 예쁘게 봐주세요. 음원 (레이니 데이)Rainy Day, 8월1일 앨범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촬영 중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뾰족한 턱라인과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 과거 모습과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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