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는 여름철 겪는 두피와 모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 & 컨디셔너’를 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량한 사용감을 주는 쿨 민트 성분을 배합하여 씻은 후에도 산뜻한 쿨링감이 지속되며, 두피 노폐물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제거 해준다. 여름철, 후끈거리고 끈적임에 시달리는 두피를 시원하게 달래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처음 짜낸 순수 동백 오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의 겉과 속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윤기 나는 머릿결을 연출해준다. 손상 후 케어 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동안에 받을 수 있는 데미지까지 미리 방지해주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츠바키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 & 컨디셔너’(450ml*2/24,000원)는 츠바키만의 독자 성분인 ‘츠바키 코지 S’ 성분이 들어있어, 부스스하거나 처진 모발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싱그러운 내추럴 플로럴 민트향이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가까운 드럭스토어에서 츠바키의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샴푸 & 컨디셔너 세트로만 한정 판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