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중인 이기우는 우월한 기럭지에 작은 얼굴, 태평양 어깨로, 최강 간지 3요소를 모두 갖춘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시트콤 속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셔츠에 면 팬츠, 체크남방에 10부 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 의상들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단정하면서도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들만을 가지고도 최상의 스타일링으로 환상적인 댄디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벗어나기 힘든 안구 웰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9등신 황금비율과 서구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기우는 마치 '외국모델' 을 연상케 하며 깔끔한 댄디룩으로 범접 할 수 없는 모델 간지 스타일로 촬영현장을 런웨이로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기우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실장은 "이기우의 훤칠한 키와 타고난 신체비율은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해내기 때문에 모든 스타일리스트가 탐내는 연기자다." 라고 전했다.

완벽한 핏감과 모델 간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기우의 비주얼과 본격적인 삼각로맨스로 극의 긴장감을 더해가는 MBC 시트콤 '스탠바이' 는 매주 월~ 금 밤 7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