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타폭스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패셔니스타 배우 민효린이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평소 모습과는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올여름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한껏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민효린이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평소의 청순하면서도 순백의 모습과는 달리 글래머스하고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500만불의 사나이'(7월19일 개봉),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8월9일 개봉)의 홍보활동과 하반기 드라마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 사진제공=스타폭스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패셔니스타 배우 민효린이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평소 모습과는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올여름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한껏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민효린이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평소의 청순하면서도 순백의 모습과는 달리 글래머스하고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500만불의 사나이'(7월19일 개봉),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8월9일 개봉)의 홍보활동과 하반기 드라마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