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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음악
  • 입력 2012.07.23 17:56

빅스타, 뉴욕 뒷골목 '스트리트 댄서' 연상 '스페셜 영상' 공개

▲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용감한 형제의 보이그룹 빅스타의 데뷔 앨범 ‘BIGSTART(빅스타트)’의 인트로 스페셜 영상이 공개했다.

23일 오전11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채널’ (http://www.youtube.com/bravefamily) 과 빅스타 블로그(http://빅스타.com)에는 ‘빅스타트’(BIGSTART)의 스페셜 인트로 영상이 공개되어 현재까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페셜 영상속 빅스타는 뉴욕 뒷골목을 배경으로 마치 영화 ‘스텝업’을 연상케 하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스트리트 댄서들로 완벽하게 변신하였다.

스트리트 댄스는 70년대 미국 뉴욕 뒷골목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히스패닉계와 흑인들의 패권 다툼 속에서 서로 힙합을 출 때만큼은 공격하지 않기로 하고 댄스배틀을 벌이게 된 것에서 유래됐다.

한편, 빅스타는 ‘HOT BOY(핫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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