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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방송
  • 입력 2012.07.23 09:43

1박2일 방송사고 공식사과,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위해 노력하겠다”

▲ 사진출처='1박2일' 방송캡처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KBS-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이 방송사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박2일’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1박2일 제작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2일 ‘직진 바캉스 1편’ 방송 도중 발생한 음향 사고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공식 사과를 했다.

이어 “인터넷 홈페이지 다시보기 및 재방송 등에서는 오류가 있던 부분을 수정하겠으며,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날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의 소리를 제외한 효과음이나 BGN이 방송되지 않았고, 볼륨이 작아졌다가 커지는 등 평소 방송과는 다른 음향에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논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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