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5.24 03:53

[S포토+] 아나운서 홍재경, 여신의 마구를 받아라~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에서 자체발광 미모로 개념 시구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15일 21시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 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4라운드 2번째 경기인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와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 경기에 앞서 SBS 스포츠플러스 소속 홍재경 아나운서가 시구를 선보였다.

▲ 아나운서 홍재경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아나운서 홍재경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이날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는 조마조마와 천하무적이 4-4 무승부로 끝났고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가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를 9-7로 승리했다. 컬투치킨스는 지난 4월 24일 알바트로스 전 승리에 이어 개그콘서트 마저 제압해 2승(승점 6)으로 A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는 라바와 루트외인구단.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