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5라운드 두 번째 경기인 이기스(감독: 박재정)와 스마일(감독: 이봉원) 경기에 앞서 현대쏠라이트레이싱 소속 레이서 서승범 선수가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이기스가 스마일을 8-7로 역전하며 드라마 같은 승리를 장식했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 한스타(진행: 이처럼)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