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5.23 15:04

[연예인 야구대회] 박재정 감독과 서승범, 스포츠인들의 만남

알고보니 야구 뿐만 아니라 레이싱도 즐기는 만능 스포테이너 이기스 박재정 감독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5라운드 두 번째 경기인 이기스(감독: 박재정)와 스마일(감독: 이봉원) 경기에 앞서 현대쏠라이트레이싱 소속 레이서 서승범 선수가 시타를 선보였다.

▲ 이기스 박재정 감독, 현대쏠라이트레이싱 서승범 ⓒ스타데일리뉴스
▲ 이기스 박재정 감독, 현대쏠라이트레이싱 서승범 ⓒ스타데일리뉴스

이날 경기는 이기스가 스마일을 8-7로 역전하며 드라마 같은 승리를 장식했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 한스타(진행: 이처럼)에서 생중계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