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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2.07.20 15:34

‘신품’ 윤진이, 드라마 속 '아기미소' 12종 세트 화제

‘신품’ 활발함+상큼함 전파, 시청자 입가에 미소 한 가득

▲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 연출 신우철, 권혁찬)’의 상큼발랄 4차원 ‘임메아리’ 윤진이의 드라마 속 아기미소 12종 세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상큼발랄 캐릭터 ‘임메아리’를 대변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언제 어느 장면에서나 아기 같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신사의 품격’에 활발함과 상큼함을 전파,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웃을 때 한층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반달 같은 눈과 귀여운 입모양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것.

한편, 지난 ‘신사의 품격’ 16회 방송분에서 윤진이(임메아리 역)가 김민종(최윤 역)의 사별한 부인의 납골당에 찾아가 폭풍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되면서 앞으로 최윤-임메아리 커플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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