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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방송
  • 입력 2012.07.19 18:21

김유미 분신사바 체험, 눈앞에 벌어지는 현상에 정신 '비몽사몽'

▲ 사진출처=SBS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방송에서 분신사바 체험을 했다.

드라마 유령에서 마술사 역할로 열연을 펼쳤던 ‘영광의 마술왕’ 이준형은 이번엔 2012 미스코리아 진선미와 함께 마술을 펼쳤다.

이준형 마술사는 귀신을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분신사바’를 이용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미인 김유진이 이에 동참, 눈앞에서 영혼이 찾아드는 현상을 체험하고 혼이 쏙 빠진듯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특히 여러 명의 패널 중에서도 유독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에게 기현상이 자꾸 나타나 주위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직접 만든 찰흙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 등 소름끼치는 현상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한편 무더운 여름, 더위를 앗아갈 오싹한 공포특집. 호러마술은 오는 21일 토요일 6시 3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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