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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17.05.17 08:51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델리, 디어 베이비 햄퍼 세트 선보여

▲ 인터컨티넨탈 디어 베이비 햄퍼 세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베이비 샤워에 좋은 선물로 ‘디어 베이비(Dear Baby)’ 햄퍼 세트를 선보인다. 
 
막 세상에 나온 아기에게 좋은 선물로 정성스럽게 구성한 그랜드 델리 ‘디어 베이비’ 햄퍼 세트에는 우선 아이가 목욕 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배스 가운(bath robe),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인터컨티넨탈 호텔만을 위해 디자인해 털 날림 걱정 없이 갖고 놀 수 있는 I-bear,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한 호텔 최고급 순면 미니 타월과 일반 타월 각 1장씩, 런던 버스 모양의 케이스에 담긴 캔디 세트, 호텔 베이커리에서 당일 직접 구워낸 마카롱 6개가 담긴 스윗박스가 함께 담길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어 베이비’ 햄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그랜드 델리의 케이크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어 베이비 햄퍼 세트는 아기에게 필요한 다양한 호텔 상품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 13만원(VAT포함)에 판매되며, 구매 시 선물 포장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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