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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7.19 09:34

보이프렌드, 파격헤어+강렬한 타투 '화보 공개'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한,일 양국을 오가며  급부상중인 보이프렌드가 한 패션지 화보를 통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쎄씨 화보에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불량기 가득한 거리의 소년들로 변신했다.

화보속 보이프렌드는 샤방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보였던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파격적 헤어스타일, 예사롭지 않은 포즈와 표정에 과감한 타투까지 선보여 퇴폐미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프렌드 맞아? 터프한 모습에 가슴이 콩닥!', '아침부터 누나팬 가슴에 불지르기냐?, "러브스타일로 스타일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요새 진짜 잘나가"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 전 일본 오리콘차트 양악차트에서 발매와 동시에 1위를 거머쥐고, 1일 4회의 부도칸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K POP 특급돌의 위용을 과시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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