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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방송
  • 입력 2012.07.17 15:06

유이 신체사이즈 고백, "171cm, 51kg 프로필 사이즈 이제는 똑같아"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유이가 프로필 상에 공개된 키와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방송 1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질 <주간아이돌>을 축하하기 위해 애프터스쿨 전 멤버가 총 출동, 돌잔치를 빛내줬다.

특히 이 날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프로필에 적힌 신체 사이즈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멤버 주연은 168cm. 46kg으로 적힌 것에 대해 “사실 이건 말이 안 되는 사이즈다. 지금 체중계로 다시 재볼 수도 있다”라며 실제와는 다른 프로필 몸무게에도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유이는 171cm, 51kg이라는 이상적인 프로필 사이즈를 두고 “솔직히 말 하면 데뷔 때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프로필 상 사이즈와 같아졌다”며 완벽하게 슬림해진 몸매를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멤버 각각 숨겨둔 매력을 대방출 예정인 애프터스쿨과 함께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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