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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7.05.02 17:21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남주혁 이성경 열애-신정환 복귀-유아인 7급 판정-오세득 결혼-엄태웅 무고녀 징역형'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남주혁 이성경 열애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열애 중이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남주혁(23)과 이성경(26)이 지난달 24일, 소속사측의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2. 신정환 복귀

신정환이 방송에 복귀한다.

신정환은 해외 원정 불법도박 논란 이후 7년 만에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

3. 유아인 7급 판정

배우 유아인이 병무청의 재검에서 7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 유아인의 소속사는 유아인이 7급 판정을 받았다며 오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4. 오세득 결혼

스타셰프 오세득이 결혼했다.

지난달 30일, 오세득은 12세 연하의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이에 앞서 녹화에 참여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5. 엄태웅 무고녀 징역형

엄태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여성이 징역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수원지법은 무고, 공동공갈, 성매매,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대한 성폭력처벌법 등 혐의로 기소된 해당 여성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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