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5.01 09:31

[한스타 연예인야구] 스마일 김수용, 내 개그 별 생각 없어

"야구할 때 원래 눈 밑에 붙이는 거예요"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연예인 야구단 스마일(감독:이봉원) 팀의 선수이자 개그맨 김수용이 자기의 개그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한스타 연예인야구 개그맨 김수용 선수

김수용은 지난 17일 고양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개막전 두 번째 경기 인터미션 전에 출전했다. 결과는 16-3으로 인터미션의 승리.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수용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한스타 연예인야구 스마일 팀의 김수용 선수

김수용은 경기 도중 팡팡티비 한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야구와 개그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 한스타 연예인야구 스마일 팀의 김수용 선수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TV10)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