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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4.24 08:10

[S포토] 모델 이선, 이기스 팀의 카리스마 타자

눈빛으로는 이미 타석마다 만루 홈런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17일 고양시 원당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에서 모델 이선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이기스 팀의 이선 선수

이날 경기는 이기스(감독 박재정)가 우승 후보인 조마조마(감독 강성진)를 상대로 10대 5로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고 두 번째 경기 인터미션(감독 장재일)과 스마일(감독 이봉원)의 경기는 16대 3으로 압승했다.

▲ 이기스 팀의 이선 선수

 

한편 2라운드 경기는 24일 오후 7시부터 A조 알바트로스(감독:조연우)-컬투치킨스(감독:김태균), 폴라베어스(감독: 조빈)-천하무적(감독: 이경필) 팀이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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