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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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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21 10:54

[S포토+] 오마이걸 아린,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잘 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뮤직뱅크 출

▲ 오마이걸 아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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