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빅스타'의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파이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스타 뮤비 촬영장 스파이샷 유출?! 빅스타는 공중부양중?? CG는 없는 걸로’ 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빅스타의 멤버들은 놀라운 점프력을 과시, 마치 허공을 가르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빅스타 공중부양' 이라고 불리우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직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지 않은 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중부양까지!”,“누가 누가 더 높이 뛰나!”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는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가 처음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2일 첫 데뷔 싱글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핫보이’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