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최윤석 기자
  • 음악
  • 입력 2012.07.09 07:50

장우영 앨범공개, 차트 급상승 ‘댄디 매력 통했다’

2PM 멤버 장우영의 첫 솔로 앨범 ’23, Male, Single’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최윤석 기자] 치명적인 매력남, 장.우.영.이 온다.

장우영이 첫 솔로 미니앨범 ’23, Male, Single’을 8일 00시에 공개, 타이틀 곡 Sexy Lady로 8일 오전 멜론, 다음, 소리바다, 벅스, 싸이월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수직 상승세를 보이며 가장 섹시하고 Hot한 여름을 예고한다.

2PM의 멤버로는 첫 솔로활동을 앞두고 있는 장우영은, 앨범 타이틀 그대로 23살, 싱글의 남자 장.우.영.만이 가진 스타일과 매력을 이번 미니앨범에 가득 담았으며,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섹시함과 스타일리시한 음악은 물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모든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장우영의 미니앨범 ’23, Male, Single’은 2NITE, Sexy Lady, DJ GOT ME GOIN' CRAZY, Be With You, Falling Down, 시작도 없던 것처럼, Only Girl등 장우영의 모든 매력을 7개의 트랙에 가감 없이 담아냈으며, 특히 같은 그룹의 멤버 준호와 준수는 우영의 느낌을 더욱 잘 살리는 곡을 선사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타이틀 곡 Sexy Lady는 섹시한 한 여자를 보고 반해 최면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중독성이 강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음악보다 섹시한 장우영의 보컬이 매력적이며, 특히 무대를 압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스타일리시하고 다이나믹한 장우영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우영의 첫 솔로 앨범은 장우영만의 댄디하고 섹시한 매력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여름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3살 남자 장우영, 그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올 여름이 더욱 뜨거워 진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