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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06 16:56

조하랑 몸무게 공개, "42kg...그만 빠졌으면"…네티즌 극세사 허리에 '경악'

사진출처-조하랑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배우 조하랑이 깜짝 놀랄만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조하랑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헤어스타일 바꿈. 살은 좀 그만 빠졌으면. 42kg 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하랑은 긴 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줌도 안 되는 개미허리가 그녀의 몸무게를 직접 인증해준다.

앞서 조하랑은 키 166cm에 몸무게 44,5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42kg으로 몸무게가 빠져 몸무게가 감소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녕 이것이 허리인가”, “다이어트 해야겠구나”, “헉, 놀라울 따름이네”, “건강 나빠지지 않게 몸 관리 잘 하세요”, “개미허리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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