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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40개월만에 스페셜앨범 발표 "레코딩 사운드 자부심 느껴"
2012년 07월 05일 (목)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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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바비킴이 오늘(5일) 밤 12시 40개월 만에 두 번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바비킴 스페셜 앨범 OLD & NEW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바비킴의 음악적 공력과 농밀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곡의 리메이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노래인 동시에 바비킴만의 감성이 온전히 이입돼 새로운 재해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바비킴 스페셜 앨범은 전곡이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레코딩 작업을 끝냈다는 점에서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바비킴은 "공들인 앨범인 만큼 레코딩 사운드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40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고 자신했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못됐다 사랑’(박선주 작곡), Love of My Life(하광석 작곡), Maria(임현기 작곡) Thank You!(박근태 작곡), My Love(하광석 작곡)등 신곡 5곡과 함께드라마OST로 사랑받았던 '오직 그대만'(MBC드라마 '친구'), '일년을 하루같이'(SBS드라마 '쩐의 전쟁')을 비롯 t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 조덕배의 ‘꿈에’, 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조용필 '추억속의 재회', 산울림 '회상'등 리메이크 곡이 수록됐다. 

바비킴의 섬세한 감성이 따뜻하게 스며든 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바비킴의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촘촘히 엮인 음악적 이음새의 여운은 음악이 끝나고도 귀청에서 여전히 울림으로 남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1월 12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첫 스페셜 앨범을 선보였던 바비킴은 국내 정상의 작곡가인 하광훈(MaMa, Only You), 박선주(사랑.. 그 놈), 전해성(바래다주고 오는길), 김형준(천 번을 더해도), 하광석(White Memory)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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