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타트레이너 아놀드홍이 지난 2일 송도컨벤션센타에서 열린 2017년 니카코리아대회에서 완벽한 몸으로 애슬레틱피지크 마스터즈 1위를 차지했다.

이놀드홍은 수상소감으로 힘든 청소년들과 중년들에게 "도전 정신을 갖고 힘내자"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올해 47세인 아놀드홍은 현재 전국에 20개 아놀드홍gym을 운영 중이며, 재능기부프로젝트 100일간의 약속, 방송 강의, 라디오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