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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7.04.03 10:10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윤현민 백진희 열애-스윙스 故최진실 딸에 사과-박명수 유산-김현중 음주운전-서인국 퇴소 조치'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윤현민 백진희 열애

윤현민과 백진희가 2번의 부인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4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이후 2번의 열애설에 부인했으나 세 번째에는 인정했다.

2. 스윙스 故최진실 딸에 사과

래퍼 스윙스가 故최진실에 대한 논란의 가사에 대해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7년 만에 해당 가사가 다시 한 번 논란의 도마 위에 서자 스윙스는 SNS를 통해 최준희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했다.

3. 박명수 유산

박명수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박명수였기에 그의 유산 소식은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4. 김현중 음주운전

지난달 전역한 김현중이 음주운전으로 또 한 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채널A는 김현중이 같은달 26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보도했으며, 김현중의 소속사에서 "주차 이동하다 음주운전"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귀가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잠들어 경찰이 출동했다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가중시켰다.

5. 서인국 퇴소 조치

지난달 28일 입대한 배우 서인국인 입대 4일만인 같은달 31일 퇴소 조치를 받았다.

서인국은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의 이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으며,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다 향후 지방병무청에서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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