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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5.03 10:26

박시후, 그림 같은 집에서의 일상모습? ‘화보가 따로 없네’

 

배우 박시후가 그림 같은 집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박시후는 집에서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림 같은 일상 생활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박시후는 애완 고양이 ‘자미’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함께 장난을 치는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일상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그림 같은 인테리어의 집 안 모습이 첫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요’ ‘내가 고양이에게 질투를 느낄 줄이야…’ ‘빨리 다음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자주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등의 글로 박시후의 트위터 가입을 반기고 있다.
 
한편,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박시후는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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