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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7.03.24 10:31

세븐어클락 반,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 모델로 무대 오른다

▲ 세븐어클락 반 (스타로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멤버 반(VAAN)이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실력파 신인 그룹 세븐어클락의 멤버 반이 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그리디어스 박윤희 디자이너 쇼에 오른다.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6명의 멤버 중 남다른 카리스마로 인기가 급상승중인 멤버 반이 2017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그리디어스 박윤희 디자이너의 쇼에 모델로 발탁됐다. 단 두 명의 남자 모델만이 오를 수 있는 무대에, 신인 아이돌 그룹 멤버가 패션쇼 모델로 서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로 알려져 또한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또한 다섯명의 멤버 역시 박윤희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서울 패션위크 포토월을 장식 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축제로 46개의 국내외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고 7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글로번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이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오는 26일 2017 코리아스타일위크 어워즈의 특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멤버 반이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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