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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트랜드는 ‘힐링캠프’, 스타일의 풀빌라 펜션 인기
2012년 06월 26일 (화)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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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른 휴가길을 부추기고 있다. 여름 휴가지 설문조사 결과 20대 청춘남녀는 올 여름 휴가를 ‘바다’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독립적인 풀장과 독채 별장식 펜션 등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장 먼저인 ‘풀빌라 펜션’이 일반적인 펜션들 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가 정착이 되고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휴가와 여행에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격 보다는 시설과 퀄리티가 숙박업소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다. 또 관광보다는 휴식과 휴양을 먼저 생각하는 트랜드 때문에 ‘럭셔리 풀빌라 펜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양편군에 위치한 보보스펜션 관계자는 전했다.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풀빌라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도심에서 1시간거리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 ‘힐링캠프’란 슬로건을 갖고 치료의 개념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즉, 1시간 이내의 수도권에 위치, 이동 거리가 짧고 빼어난 자연경관에 독채펜션, 단독수영장, 단독바베큐, 세미나실, 공용 수영장, 족구장, 카페테리아, 노래방, 고급스런 인테리어, 다목적 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춘곳이 많다. 또한 가족 모임이나 워크샵, 단체 모임,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휴가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보보스펜션의 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이러한 곳은 주위 환경과 뷰어가 좋아서 TV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장소로 섭외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보스펜션의 경우에도 각각 하나의 동을 전체로 사용할 수 있는 독채펜션이라는 장점이 있다. 통나무집펜션과 유럽풍의 멋진 펜션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편, 보보스펜션의 문민숙 대표는 “양평은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유명 휴가지보다 좀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며 완벽한 펜션의 입지조건과 시설, 개인 수영장을 즐기며 좀 더 여유롭고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많이들 찾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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