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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2.06.25 13:37

장희진 8등신 몸매과시, 의사 가운으로도 숨길 수 없는 '완벽 각선미'에 눈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KBS-2TV 월화드라마 ‘빅’의 장희진이 촬영장 속 8등신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도한 미모의 여의사로 열연 중인 그녀가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

최근 명품 다리 각선미로 화제를 모은 장희진은 극 중 도도하고 빼어난 미모를 갖춘 여의사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는 만큼 남다른 패션과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오피스룩 또는 세미 정장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의사 가운을 입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율을 숨길 수 없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 가운 속에 긴 다리와 슬림 한 허리가 돋보이는 블랙 상하의 옷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병원 복도를 걷고 있다. 또한 파스텔 계열의 세미 정장 차림으로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거나, 이날 소품으로 활용된 사진(액자)을 보며 가냘픈 허리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희진 얇은 허리가 부럽다”, “장희진 황금비율 몸매가 눈에 띈다”, “우월한 8등신 몸매”, “길고 매끈한 다리가 돋보인다”, “흰색 가운으로도 숨길 수 없는 몸매”, “진정한 롱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빅’에서 장희진은 공유, 이민정과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과 미묘한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빅’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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