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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7.03.17 08:37

델라스텔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입점

▲ 델라스텔라 백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여성 가방브랜드 ‘델라스텔라’ 지난 3월 10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소공동)에 입점했다.

2006년 브랜드 론칭한 델라스텔라는 드라마 ‘엄마를 부탁해’, ‘마담 앙트완’, ‘아이가 다섯’, ‘완벽한아내’ 등의 다수의 드라마에 협찬됐다.
 
델라스텔라는 방송인, 모델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2016년 반시즌만에 영등포점, 잠실점, 노원점, 부산서면본점외 10개점을 입점하며, 패션가방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명동본점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캔버스백을 증정, 로고리스 시즌리스 컨셉의 퀄리티와 가성비 높은 소가죽 가방을 39,800원에서 198,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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