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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운지발언 공식사과 “그런 뜻인줄 몰랐다, 앞으로 주의할 터"
2012년 06월 21일 (목)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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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김진표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김진표가 ‘운지’ 발언이 논란에 일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김진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 발언에 대한 반성문’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김진표는 “제가 쓴 단어. 그 단어의 어원이 그런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단지 ‘떨어지다’라는 표현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런 단어를 사용한 것 반성하겠다. 두 번 다시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겠다. 더 이상 그 단어를 입에 담지 않겠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한 김진표는 헬기가 추락하는 장면을 보고 “‘운지’를 하고 만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자 사과를 한 것이다.

‘운지’는 운지천이라는 음료 CF에서 배우 최민식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에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일부 네티즌들이 비하하는 뜻이 담긴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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