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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6.21 11:23

유준상, "이번엔 작가로 독자들 찾아갑니다"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국민 남편 유준상이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독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출판사 열림원은 "유준상씨가 오는 23일 1시와 3시, 교보문고 강남점과 광화문점에서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20년 넘게 써온 배우일지를 바탕으로 에세이집 '행복의 발명'을 출간하여 작가로 데뷔한 유준상은 그동안 드라마 촬영, 칸 영화제 참석, CF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독자들과 직접 대면할 시간이 없어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에 발간하여 꾸준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유준상이 직접 쓰고 그린 책 '행복의 발명'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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