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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7.03.13 12:16

양우석 감독ㆍ백진동 프로듀서 등 영화문화예술인 300여명 안희정 지사 지지 선언

▲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 (오른쪽 끝) 양우석 감독. (안희정이 꿈꾸는 문화대국 행사 모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13일 오후 문화대국을 꿈꾸는 양우석, 김덕수 등 영화계 젊은 감독과 백진동, 신재연 제작자 등 영화문화예술인 300여명이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 안희정이 꿈꾸는 문화대국 행사에 참석한 영화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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