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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음악
  • 입력 2012.06.18 14:27

'다국적돌' 크로스진,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손잡고 소장가치 무한대 한정판 발매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한중일' 다국적돌 '크로스진'이 세계적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손잡고 스페셜 한정판 앨범을 발매한다.

크로스진은 지난 11일 데뷔 미니앨범 <TIMELESS-BEGINS> 일반판 발매에 이어 18일 '럭셔리 패키지'로 구성된 스페셜 한정판 앨범을 발매, 다국적 그룹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115년 전통의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에서 크로스진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원하며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페셜 한정판 앨범은 실버재질의 아웃박스를 사용하며 블랙박스의 일반판과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앨범 전면에는 유전자모양을 형상화한 크로스진의 로고위로 6개의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크리스털이 박혀있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크로스진 멤버인 신, 타쿠야, 캐스퍼, 상민, 제이지, 용석을 크리스털이라는 빛나는 별로 상징하여 나타내고 있어 특별한 의미만큼이나 무한대의 소장가치를 지닌 명품 앨범으로 음악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력파 다국적돌로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로스진은 데뷔앨범을 통해 벌써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급이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 모습에 기대감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한편 크로스진은 데뷔미니앨범 <TIMELESS-BEGINS> 타이틀곡 'La-Di Da-Di (라-디 다-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12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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