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패션브랜드 바바라수뉴욕(Barbara Su newyork)의 양수연 디자이너와 MBC 임현주 아나운서의 우정샷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지난 디네앙블랑 서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특유의 단아한 자태에 화려한 이목구비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드레스 코드가 화이트였던 이날 행사는 새하얀 의상이 두 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 '경제매거진 M'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수연 디자이너는 패션브랜드 '바바라수뉴욕'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