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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7.02.15 17:34

베베스킨, 미세먼지 잡는 친환경 프리미엄 세제ㆍ유연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기 피부는 보호막이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단시간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 아기의 피부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려면,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세제와 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베베스킨의 3배 고농축 베이비 세제, 유연제에는 쌀겨추출물의 천연 성분인 피트산 성분이 들어가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미세먼지로부터 섬유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아기의 피부까지 보호가 가능하다. 

국제적인 특허 기술을 받은 청정 제주의 산소수를 넣어 만든 베베스킨의 고농축 베이비 세제와 유연제는 석유계게면활성제, 파라벤, 형광증백제, 인공색소, 인산염 등을 넣지 않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 베베스킨 고농축 섬유유연제ㆍ세제

특히 발효콩, 유계, 오레가노, 마치현, 황금으로 구성된, 특허 받은 항균 원료인 ‘내추럴 프로텍터(Natural Proctector, 특허번호 제10-0910747호)’를 넣어 섬유 속 세균 및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세제에는 단순 정제수가 아닌, 정제수를 한 번 더 살균한 ‘살균수’를 넣어 안전도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 출시된 제품 모두 미국의 유명 환경단체인 EWG SKIN DEEP이 선정한 인체 유해도 0~2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고,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

세제는 고급 섬유 세탁에 좋은 중성세제이고, 규제의 정도가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 안전처인 FDA 인증을 받았다. 한편, 섬유 보호 및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섬유유연제에는 천연 야자 추출 유연 성분과 함께 화장품에 쓰이는 고급 원료인 아르간 오일을 넣어 섬유에 닿는 아기 피부를 고려했다.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 각각 에코 서트 인증의 시어버터가 함유됐다.

일반 세제의 3배 고농축으로 제조된 베베스킨 섬유세제와 유연제는 모두 1리터 용량으로 최대 50회(일반 세탁기 기준)에서 100회(드럼 세탁기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베베스킨 베이비 고농축 섬유세제는 ‘무향’과 ‘베이비 파우더향’, 섬유유연제는 ‘베이비 파우더향’과 ‘러블리피치향’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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