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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융희 기자
  • 패션
  • 입력 2017.02.13 14:37

한예슬,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아시아 뮤즈 최초 발탁

▲ 한예슬 ⓒ조이그라이슨

[스타데일리뉴스=백융희 기자] 한예슬이 아시아 최초로 ‘조이그라이슨(JOYGRYSON)’의 뮤즈로 선정됐다.

13일 오전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한예슬이 지닌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글로벌한 안목과 당당함을 가진 여성을 표현하는데 가장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트랜드를 리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조이그라이슨’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2030여성들에게 좋은 스타일 지침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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