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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2.06.04 15:59

공서영 아나, 스포츠 선수 사로잡는 과감한 노출?...아직은 가려주는 센스

사진출처-공서영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KBS N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려다 포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작은 얼굴에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미모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지만 과다한 노출을 우려해 파인 가슴 부위는 큼지막한 하트로 가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거 아니야”, “숨겨뒀던 볼륨감이군”, “요즘은 아나운서도 미모보고 뽑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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