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한류스타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오늘(9일) 나란히 입대했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나란히 입소했다. 현장은 두 사람을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수와 탑 모두 1987년 생으로 나란히 제384차 의무경찰 홍보단에 합격했다.
[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한류스타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오늘(9일) 나란히 입대했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나란히 입소했다. 현장은 두 사람을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수와 탑 모두 1987년 생으로 나란히 제384차 의무경찰 홍보단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