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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옥정 기자
  • 인기뉴스
  • 입력 2017.02.09 17:04

[S영상] 빅뱅 탑-JYJ 김준수, '입소 시키기 싫은 국보급 두 한류 ☆'

[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한류스타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오늘(9일) 나란히 입대했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나란히 입소했다. 현장은 두 사람을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준수와 탑 모두 1987년 생으로 나란히 제384차 의무경찰 홍보단에 합격했다. 

▲ 김준수, 탑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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