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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윤석 기자
  • 패션
  • 입력 2012.06.04 08:17

윤기원, 황은정 부부 “저희를 엮어준 인연은 바로 청바지예요.”

- 황은정의 스키니진 입은 뒷 모습에 반해 청혼 결심

 
[스타데일리뉴스=최윤석 기자] 지난 30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서로 호감을 갖고 청혼을 하며, 부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 윤기원, 황은정 부부의 청바지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원은 “황은정의 스키니진 청바지를 입은 뒷모습을 보고 반해 청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청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 냈었다.

 

윤기원과 황은정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준 스크니진 청바지는 ‘라리사 쿨 진’ (Larrisa Cool Jean) 제품으로 수영복 재질로 만들어진 슬림핏 청바지. 10대~40대 후반의 스타일리쉬한 여성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3D 프린팅 기법을 사용해 얇고 가벼운 소재로 100%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된 청바지로 올 여름 여성들이 시원한 착용감으로 섹시하고 멋진 연출을 기대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재 여성토탈 브랜드 라리사 (www.larissa.co.kr )에서는 청바지외 가방도 함께 제작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을 실시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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