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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7.01.31 11:59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아이유 장기하 결별'-'런닝맨 폐지 번복'-'이상윤 유이 결별'-'원더걸스 해체 결정'-'수지 오선혜 작가 악플러 고소'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아이유 장기하 결별

아이유와 장기하가 결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연인임을 인정했던 아이유와 장기하는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히 멀어져 결별하게 됐다.

2. 런닝맨 폐지 번복

김종국과 송지효의 일방적 하차 통보로 논란이 됐던 '런닝맨'이 폐지를 번복하고 기존 멤버 그대로 '런닝맨'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3. 이상윤 유이 결별

배우 이상윤과 유이가 결별했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지인과의 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서로의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됐다.

4. 원더걸스 해체 결정

원더걸스가 해체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원더걸스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며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 했으며, 예은과 선미는 새둥지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5. 수지-오선혜 작가 '악플러 고소'

수지와 화보집을 제작한 오선혜 작가 양측이 악플러에 대해 고소의 뜻을 밝혔다.

양 측은 '화보집 논란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화보집 무단 도용 네티즌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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