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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방송
  • 입력 2012.05.29 16:56

오초희 성형고백, “자연미인 아니다” 당당히 밝혀

사진출처-'강심장'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아르헨녀'로 이름을 알린 오초희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성형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다.

오초희는 최근 SBS-TV ‘강심장’ 녹화에서 “최근 화제가 된 나의 성형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졸업사진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지금의 모습과 사뭇 다른 초·중·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내 얼굴을 모두 고치진 않았다. 지금은 이때와 다르게 이마를 가렸고 치아교정을 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성형한 사실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자연미인은 아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한편 오초희의 솔직한 발언은 29일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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