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4)와 배우 김태희(36)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하객으로 비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비와 절친한 사이인 싸이, god 박준형, 윤계상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 안성기는 대부로서 식장에 입장했다.
[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4)와 배우 김태희(36)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하객으로 비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비와 절친한 사이인 싸이, god 박준형, 윤계상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 안성기는 대부로서 식장에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