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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7.01.16 18:44

[HD+] 윤승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체결.. '새 출발'

▲ 윤승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윤승아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승아는 향후 더욱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윤승아는 이후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하며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3′와 영화 '살인의뢰', '세이버'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세상 물정 모르는 예비 신부로 등장. 디테일을 살린 현실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류승룡, 박지영, 박용우, 문정희, 오정세, 오상진,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황선희, 김대명, 이세영, 이준, 김민지, 지수, 엄태구, 조현철, 오재무, 유재상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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