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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5.23 10:46

김수현, 20~30대 까지 비즈니스맨의 일상 감각적 스타일로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달’로 온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세남 김수현이 남성 의류브랜드 ‘지오지아(ZIOZIA)’의 비즈니스맨으로 스타일리시한 첫출근을 알렸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최근 2012년 최고의 핫가이 김수현과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광고계약은 2012년 최고의 대세남 김수현과 남성정장 부문 최고의 대세 브랜드 ‘지오지아’와의 만남으로 패션업계의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지난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지오지아’의 여름광고는 ‘Hey, They, Heyday’란 컨셉으로, 인생의 heyday(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수현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의 젊은 감성과 30대의 파워풀한 비즈니스맨에 이르기까지 남자들의 일상 스타일을 감각적이고 위트있게 그려냈다.

김수현은 남성복 광고의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애티튜드와 타고난 감각으로 현장의 모든 스텝들을 놀라게 했는데 김수현은 현장 인터뷰에서 평소 어떤 스타일을 즐겨 입느냐는 질문에 “딱딱한 수트 보다는 지오지아 처럼 캐릭터 있고 위트 있는 요소가 가미된 캐쥬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지오지아’ 전속모델 김수현이 생각하는 ‘남자의 스타일이란?’ 그리고 김수현의 최근 근황과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메세지와 스케치는 오는 6월 1일부터 ‘지오지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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